‘항의’ 집회 보고 손 흔드는 존 볼턴 보좌관

입력 2019-07-24 16:27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면담을 하러 가다 청사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의 '존 볼턴 방한 항의' 집회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