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NO Japan 불매운동’

입력 2019-07-24 16:25 수정 2019-07-24 16:26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