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방미단,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 위해 출국

입력 2019-07-24 15:07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회 차원의 여야 방미단 자유한국당 최교일, 바른미래당 이상돈, 유의동,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앞줄 왼쪽부터)이 제26차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차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