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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일본 자동차 부수자” 인천서 열린 퍼포먼스
입력
2019-07-24 11:35
수정
2019-07-24 11:37
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수협사거리에서 인천 시민들이 일본 자동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당 퍼포먼스를 진행한 구월문화로상인회는 일본이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며 파손된 차량도 계속 전시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태현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