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입력 2019-07-23 10:21

보석 결정으로 179일 만에 구치소에서 석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1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