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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중국에서 최초 열린 TED
입력
2019-07-21 15:37
사진=WCG 제공
지난 19일, 중국 시안시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9 Xi'an에서는 중국 최초의 TED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캐서린 모어(Chatherine Mohr) 박사가 ‘Level up’을 주제로 신체의 확장성에 따른 기술적인 혁신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TED 역사상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전해졌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