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3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삼성증권 주식회사 등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0.0%이고,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원/주)은 983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성호전자(주) 기명식 보통주이고, 주식수는 3,560,528주이다.
한편, 성호전자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24원, 거래량은 239,18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8원(-3.95%)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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