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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최전방 더위 나기
입력
2019-07-16 15:37
1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제공한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육군 장병들에게 마스크팩을 포함한 자사 최신 상품을 증정하고 국방홍보원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메뉴' 1위에 선정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