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민일보·쿠키뉴스 미래의학포럼(Future Medicine & Bio-Health Forum 2019)'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돼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기수 쿠키뉴스 이사,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강경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부회장, 김장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 전진한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오일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기능성세포치료센터 소장,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교수, 김태호 큐어셀 대표이사, 송승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
올해로 4회를 맞은 미래의학포럼은 국민일보와 쿠키뉴스의 주최·주관으로 차세대 주력 사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방향과 추진 상황을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