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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재외동포 대학생 아리랑에 맞춰 '대한독립 만세'
입력
2019-07-14 15:09
수정
2019-07-14 16:43
<2019년07월14일 김지훈기자 dak@kmib.co.kr>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 440여명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자신의 뿌리인 모국을 배우고 체험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