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일본이 북 핵개발 물자 대주는 짐꾼 노릇 한다”

입력 2019-07-14 13:56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2009년 3월21일자 산케이 신문이 "일본이 북 핵개발 물자 대주는 짐꾼 노릇 한다"고 일본 정부를 비판한 기사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