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K트롯 ‘골든 마이크’에 도전하는 레이디티 ‘이현주’

입력 2019-07-12 11:00

원조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 멤버 이현주 “끝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유튜브 인기 채널 “창현 거리 노래방”에서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는 레이디티 이현주가 시청 200만 뷰 이상 화제가 된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019년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 새 멤버로 영입돼 신곡“꾸나꾸나”발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주목받는 멤버이기도 하다. 기존 아이돌 걸그룹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을 만큼 모델 같고 섹시한 모습을 겸비한 가수이기도 하다.


29개 민영 방송이 공동 기획한 트롯 오디션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서 레이디티 이현주는 음악적 실력으로 그룹이 아닌 솔로 자격으로 최후의 골든마이크 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참가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골든마이크’는 태진아, 김용임, 김혜연, 지원이, 추가열, 지상렬 등 화려 심사위원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대하는 프로그램 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레이디티 이현주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드림오브베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