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보복하는 후안무치 日 아베정부 규탄한다”

입력 2019-07-10 17:23

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