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서울교육단체협의회 자사고 폐지 촉구

입력 2019-07-09 17:31

서울시교육청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학교 8개교를 발표한 9일 서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패한 자사고 정책! 서울시교육청의 봐주기 평가, 눈치보기 평가 규탄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교직원노조와 서울교육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자율형사립고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