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예능 ‘플레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무시무시한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로서 웃음이 통제된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에서 웃음을 참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만약 웃음 트랩을 탈출하지 못하고 웃음이 터지면, 벌칙과 함께 출연료가 일정 금액씩 차감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