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입력 2019-07-09 12:08

나경원(오른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온종일 국민이 우롱당한 거짓말 잔치였다. 보고서 채택은 물론 국민을 속인 부분에 대해 후보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