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이충숙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은 주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주야로 주민을 섬기는 노력을 열심히 하고있다.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 사고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자 이충숙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최근 제 264차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조례안은 서울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갖추고 거주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스스로 운전 면허를 반납하는 경우에는 대중 교통 요금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전 교통 문화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충숙 (60)서울 강서구 구의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왔기에 구의원으로써, 기업가로서 받은 은총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지역 주민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의원은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은 철저하게 절약한다. 하지만 남을 위해쓰는 비용은 아낌없이 지출하고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구의원이 매달 좋은 일에 쓰는 비용은 5백만원이 넘는다. 3개의 개척교회 돕기,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퇴직한 형제들의 생활비와 병원비등도 감당하고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구의원은 중학생 시절일때 경제 신문 기자이셨던 부친이 보증을 잘 못 서시는 바람에 , 그 충격으로 쓰러지셨다. 이충숙 의원은 매일 교회 새벽 기도를 다니며 부친을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했다. 결국 부친은 천국으로 가시고 모친은 신앙의 힘으로 7남매를 키우셨다. 이충숙 의원은 방송국 앵커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여행사 가이드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구의원은 20여년간 한주여행사, 세일여행사에서 일하며 명지대에서 야간대학을 마쳤다. 그후 2001년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하실에 보증금 4백만원으로 센타투어 여행사를 설립했다. 그때 개척교회 목회자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욥기 8:9)라고 적힌 나무 현판을 선물해 주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구의원은 지금도 사무실에 이 현판을 걸어놓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이충숙 서울 강서구 구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을 늘 부모님 모시듯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섬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진흥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