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교회 성장 위해 합심기도

입력 2019-07-08 23:10 수정 2019-07-09 08:04

예능인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 7월 정기예배 참석자들이 8일 저녁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수 장로가 ‘캄보디아 선교를 통해 본 삶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심환 부자의 연주가 이어졌다.

예방선은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