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프렌즈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

입력 2019-07-08 15:29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모바일 직불결제와 함께하는 자상한 프렌즈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지정증서 수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