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동안 호텔을 지켜온 신정근 ‘호텔 델루나’

입력 2019-07-08 14:44 수정 2019-07-08 17:46

배우 신정근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