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탄다'

입력 2019-07-08 13:47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