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긴급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황 대표

입력 2019-07-07 16:5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의 경제보복 긴급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일본이 즉시 모든 보복조치 거둬들이고 양국 정상화에 나설 것 촉구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