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품종 햇사과 ‘썸머킹’ 판매

입력 2019-07-07 16:56

이마트가 7일 서울 광진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가장 빨리 먹는 햇사과 ‘썸머킹’을 소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사과 품종인 썸머킹은 아삭거리는 식감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봉지(1.3kg)당 7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