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밖은 위험해'

입력 2019-07-07 16:01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를 맞은 7일 서울 광화문광장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무더위 쉼터(그늘막)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