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북한서 풀려난 호주 대학생 ‘시글리’ 브이 그리며 들어서
입력
2019-07-05 16:32
수정
2019-07-05 16:34
호주 대학생 알렉 시글리가 1주일 간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됐다.
시글리가 4일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나오고 있다. 그는 이날 "아주 좋다"고 말했지만 억류돼 있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다여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