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은 이제 필수다. 중학교, 빠르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사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늘었는데, 역사는 범위가 방대하고 한자어 등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이 있을 수 있어 초·중학생에게는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한국사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흐름에 따라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다.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까지 차근차근 흐름에 따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근현대사 공부를 하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 공부는 따로 중학교 단과학원을 다니기에는 고민일 수 있다. 또 역사는 반복학습과 꾸준한 학습으로 암기능력을 향상시켜줘야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중학학습지나 스마트인강 등을 통해 집에서 쉽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에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학교인강 ‘밀크티 중학’은 학습생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사 공부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자격증·인증시험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천재교육 밀크T중학의 자격증 인증 시험 과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TokL(국어능력인증시험), HSK(한어수평고시), 한자급수시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모두 전문 강사의 탄탄하고 체계적인 강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자격증으로 추후 공공기간 취업이나 임용고시, 공무원, 일반 회사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펙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학생들의 응시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밀크티중학의 자격증인증시험 과정은 신뢰도 높은 천재교육 콘텐츠를 활용했기 때문에 변함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