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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정상훈, 박하선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포즈
입력
2019-07-04 15:24
배우 정상훈, 박하선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 ‘메꽃, 평일 오후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