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부채 만들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입력 2019-07-04 15:22

소서(小暑)를 사흘 앞둔 4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농산 수박 부채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부채를 들고서 즐거워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