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화문서 6만명 노동자대회

입력 2019-07-03 17:12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회의) 노조원들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전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서울 도심에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