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름 나는 거지!”

입력 2019-07-03 16:20 수정 2019-07-03 16:30

대구지역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모동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에서 나오는 시원한 분수를 맞고있다. 어린이들은 물줄기를 흠뻑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