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는 8일 오후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2019 예방선 7월 예배’를 개최한다.
김재수 장로가 ‘캄보디아 선교를 통해 본 삶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간증한다.
특별찬양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심환 부자의 연주로 진행된다.
예방선은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