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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캠코, 아동·청소년 위한 작은 도서관 20호점 개관
입력
2019-07-02 16:45
수정
2019-07-02 16:4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신나는 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청소년 독서지원을 위한 도서관 ‘캠코브러리’ 20호점을 개관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2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신나는 교실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20호점 개관식 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캠코브러리 사업은 캠코가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학습 지원과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꾸미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 설치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협업해 마련한 20호점은 인천 지역에 개관한 두 번째 캠코브러리다. 캠코는 도서 기증과 함께 5년간 독서지도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