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국회 정개특위위원장 민주당에서 맡아야...”

입력 2019-07-02 13:32

민주평화당 정동영(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야3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제도 개혁과 패스트트랙 법안관련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