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명나무교회 연합·이전 감사예배

입력 2019-07-02 12:27 수정 2019-07-02 13:17

신생명나무교회는 7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고산18길의 10(대흥동 18-30)에서 ‘연합과 이전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 교회 담임 장헌일(사진)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3년전 청년사역 위해 설립된 생명나무숲교회와 20년 동안 노인복지 선교로 섬겨온 신생교회가 연합하고 새롭게 교회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또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귀하를 정중히 초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