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신생명나무교회 연합·이전 감사예배
입력
2019-07-02 12:27
수정
2019-07-02 13:17
신생명나무교회는 7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고산18길의 10(대흥동 18-30)에서 ‘연합과 이전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 교회 담임 장헌일(
사진
)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3년전 청년사역 위해 설립된 생명나무숲교회와 20년 동안 노인복지 선교로 섬겨온 신생교회가 연합하고 새롭게 교회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또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귀하를 정중히 초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