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나 대표

입력 2019-07-02 10:4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일본이 반도체 제조 핵심소재 등의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한 것과 관련, "경색된 한일 관계와 그로 인한 무역보복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 한일의회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