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영화 ‘진범’ 주역들 ‘기대해 주세요’

입력 2019-07-01 19:29

배우 오민석, 유선, 송새벽, 장혁진, 고정욱 감독이 7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진범'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후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