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정갈한 미모’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

입력 2019-07-01 19:02

배우 유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진범'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후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