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의 당당한 입장

입력 2019-07-01 15:30

배우 배종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