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입장하는 이해찬·이인영

입력 2019-07-01 15:1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