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캠페인

입력 2019-07-01 14:34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모범운전자연합 회원들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범 운영한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