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북·미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서 만난다”

입력 2019-06-30 13:13 수정 2019-06-30 14:43
뉴시스

文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미국과 북한 만난다… 평화 위한 악수하게 될 것”
文 “오늘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
文 “남과 북은 평화 확신하게 될 것”
文 “트럼프, 한반도 평화 이뤄낸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文 “트럼프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주인공, 한반도의 피스메이커”
文 “오늘 상봉이 인류 역사의 이정표 되길”

박민지 기자 p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