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G20 희의장 풍경, 문 대통령과 각국 정상들

입력 2019-06-28 14:38 수정 2019-06-28 14:40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2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첫날 각국 정상들과 소통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 경제와 무역·투자’를 주제로 한 정상회의 첫 세션에서 발언하고 인도, 인니, 프랑스, 러시아와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타케히코 나카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G20 의장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대통령,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를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당선된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