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는 계열회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가 씨티은행 천진지점으로부터 빌린 6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279억원) 대비 5.4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세코닉스의 11시 28분 현재주가는 7,7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원(-2.04%) 하락이며, 거래량은 31,645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