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수줍게 웃으며 손인사’

입력 2019-06-27 19:49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27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미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