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조진웅 ‘유쾌한 커플’

입력 2019-06-27 19:44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27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 조진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