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벨라, 신제품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입력 2019-06-27 16:20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BONABELLA)가 신제품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

보나벨라가 출시한 신제품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보나벨라의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에 이은 티트리 라인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 추출물(100,000ppm), 약모밀 추출물(95,000ppm)이 고함량 함유돼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고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데일리 수분 진정 크림이다.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저·중·고분자로 이뤄진 고기능성 3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건조함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수분장벽 강화, 수분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피부가 메마를 틈 없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수분 진정케어에 도움이 되는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등 5가지 센텔라 액티브 성분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속에 수분을 채워준다.

자연유래성분 96%로 구성된 전성분 EWG 그린등급,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약산성 수딩 젤크림으로 KC 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한 촉촉한 워터 타입의 젤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되며, 시원한 수분감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해 에프터 선케어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야외활동, 바캉스 후 크림을 듬뿍 올려줘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을 도와주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여러 번 덧발라줌으로써 슬리핑팩으로 활용하면 밤사이 풍부한 영양 공급, 촉촉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