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한국은 처음이죠?’

입력 2019-06-27 14:29 수정 2019-06-27 14:32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사우디 왕위 계승자로는 압둘라 왕세제의 1998년 방문 이후 21년 만이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