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순환자원 수거기 ‘쓰레기 마트’ 개점

입력 2019-06-27 14:18

한국 코카콜라가 27일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에 개관한 '쓰레기마트'를 소개하고 있다.

'쓰레기마트'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에 다 마신 코카-콜라 빈 캔과 페트병을 넣으면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9월 5일까지 운영.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