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안성기 ‘사자’

입력 2019-06-26 12:40

배우 안성기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안성기는 요즘 젊은이들은 못 알아본다고 서운한 마음을 전하면서 영화’사자’를 통해서 길거리 통행 시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