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 영화 ‘사자’로 돌아오다

입력 2019-06-26 12:29

배우 안성기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봉규 sona71@kmib.co.kr